1일째 숙소는 카미야마쵸의 캠핑장.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쫄았습니다. "일단은, 두 분이서 불을 피우세요" 라고 하셨는데. 뭐, 두 분이랄까... 그냥 나 혼자죠? 제가 키운 불을 여러분에게 나눠드립니다🔥 #사자나미_쥰 t.co/NNMZUkQucd
제대로 아기씨 몫도 사 갔으니까 나만 먹은 것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이번에는 도쿠시마 명산・나루토긴토키의 크레이프를 먹었는데 겨울에는 계절에 맞는 딸기 크레이프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자나미_쥰 t.co/O3iAWi5kT6
둘째날 아침, 일어나니까 엄청난 기온이... 그 아기씨마저도 조용해졌어...라고 말하면 진짜로 웃어 넘길 수 없다는 거 알아주실까요~? 하지만 그만큼 공기가 깨끗했기 때문에 역시 여기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자나미_쥰 t.co/kuf30MWe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