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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존덕정(尊德亭) 뒤에 자리잡은 250살이 넘어가는 은행나무가 모두 노랗게 물들면 그때가 후원의 단풍 절정 이며 눈부시게 예쁜 풍경이 펼쳐 집니다. #노랗게 #빨갛게 #늦가을 #고궁 #문화재청 #세계유산 #창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