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용지(芙蓉亭)는 봄은 꽃들이 완연하고 가을은 단풍이 눈을 사로잡고 겨울은 눈(雪)이 눈부신, 여름은 연못 가득 핀 연잎의 춤사위를 보노라면 제 마음까지 시원한 별미 풍경 아마도 그래서 부용지라 부르는 (‘부용(芙蓉)’은 ‘연꽃’이라는 의미) #비오는 #어제 #창덕궁 #살아숨쉬는후원
2
요란한 비가 아니였음 좋겠습니다 : 비가 오는 궁궐 사진_ 근용 作 #비오는 #궁궐 #창덕궁 #세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