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06년생(현재 15세) 준이치는 건대 스트릿 출신입니다. 1.5개월 일 때 건대에 살던 지인이 구조하여 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작고 허약하고 한 손으로 안을 수 있던 준이치는 2020년 현재, 8kg로 확대되어 듬직한 우리집 세대주로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사랑 #사지않고입양했다 #맨땅에ㅁ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