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Lang Lee|イ・ラン(@langleeschool)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정희진의 공부> 4월호: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과 죽은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짚어주심. <영혼의 노숙자> 251화: ‘계간 오지은’에 나오는 이야기와도 연결됨. “세상이 저한테 죽으라고 얘기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세상이 일찍 죽은 여성예술가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생각해 봤을 때…“
KBS 서다은 기자님과 한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경황이 없던 것도 잠시, '원래 그런 것들'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라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지금'과 또 다른 시간이니까요. 언니가 좋아할 장례를 치르고 싶었어요.“’ news.kbs.co.kr/news/view.do?n…
’왜 여성의 목소리에서는 권위가 묻어나지 않는가‘ 메리 앤 시그하트 <평등하다는 착각> (The Authority Gap_Mary Ann Sieghart) 책이 무척 공부가 됐습니다. 팟캐스트 <정희진의 공부> 정희진 선생님 목소리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도 생각나고요. 두 컨텐츠를 함께 소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가 음악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단지 하나의 이유였다. 돈을 벌자.’ ‘처음으로 클럽에서 공연을 한 날, 페이는 없었고 클럽 주인이 맥주를 한 병 줬다.’ 출처: 2016년 이랑 에세이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48-49p
2023년 준이치 18세!!!!!!!!!!
이 문제는 결국 2023년으로 넘어가게 되는군요. 쩝스 「검열의 ‘늑대’를 만났다, 이건 곧 당신의 일이 될 겁니다」 (한겨레) hani.co.kr/arti/culture/m…
아직까지 책임자 그 누구에게도 받은 연락 없음. twitter.com/withyou3542/st…
제가 쓴 소설 대사임돠.. - 어선테일즈 4호에 실려있음 twitter.com/_Akamig/status…
오늘 <PRIDE> 공연 클로징 무대를 장식할 팀은 바로 이분들입니다. 돼지레퀸즈였던 팀명을 세련되게 한답시고(?) 드웨퀸즈(Dwayzquins)로 바꾸신 언니분들… 아무튼 오늘 <PRIDE> 티켓은 오후6시부터 현장 구매가능합니다. 공연 시작은 저녁 7시, 홍대 상상마당라이브홀 입니다. 문의 @YoursummerKR twitter.com/langleeschool/…
Digital Single <삶과 잠과 언니와 나>(PRIDE) is out NOW 이랑의 하나뿐인 언니 이슬(1983.11.03~2021.12.10)을 그리며🖤
전혀 매우 힘든 상태 twitter.com/placenoplace/s…
[검열이 나타났다 늑대가 나타났다] ‘부마항쟁기념식’ 공연곡 교체 요구 받은 가수 이랑 인터뷰 “노래 하나 뺀다는 건 저라는 사람을 치워도 되는 존재로 만드는 것” 한겨레21 - 이정규 기자 h21.hani.co.kr/arti/culture/c…
<VIP가 ‘늑대’냐고? 착각은 자유입니다만…> 시사IN 장일호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sisain.co.kr/news/articleVi…
어린이 시절, 교과서에 이름 써 놓았던 게 슬슬 지워져 이랑>이리가 되어 애들이 나를 이리라고 불렀던 게 갑자기 기억났다. 안녕하세여 민중가수 이리입니다. 이리가 나타났다. 빨리 문제 해결해주세요.
행정안전부가 어제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고 한 예술인 검열사태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식 총 연출인 강상우 감독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VIP 참석 얘기 후 행안부 위협적 지시... 명백한 검열" - 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 v.daum.net/v/202211231327…
늑대가 안 나타났다 twitter.com/JTBC_news/stat…
제가 아는, 누군가의 소중한,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지만 저는 오늘도 보고 듣고 소리내며 할 일을 합니다. 외침과 노래가 함께 필요한 때에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예술이 불러 일으키는 위로와 성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youtu.be/s4TqBnVNriU
살아있는 걸 개개인의 운으로 여기게 만드는 사회라니,
영진위(영화진흥위원회)를 사칭하며 수상한 링크접속을 유도하는 계정이 있어 알립니다. 주의하세요! 신고해주세요! 공식계정: @kofic_kr 사칭계정은 c가 두개
저의 반려묘 준이치(17세)가 매일 먹는 처방식 습식캔 '힐스 캣 WD' 여유롭게 갖고 계신 분을 찾습니다. 현재 동물병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품절이거나 가격이 3배 이상이라서... (정가 6000원) 여분 있으면 사고 싶습니다아
대만 친구들 걱정되서 연락했더니 걔들은 오히려 너네 대통령은 휴가가서 펠로시 안 만난다며?!? 물음 꾜..
コロナ時代に会えなくなった友達,『ぼのぼの』漫画家いがらしさんと手紙をやり取りしました。(ぼのぼの&私は同じ1986年生まれです)年齢と性別, 国籍を越えてAI, 哲学, 経済, 神, 映画, 家族 そして私たちが望む世界について多くの対話をしました。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tababooks.com/tbinfo/2022072…
서울 퀴퍼에서 가족을 찾아서, 신의 놀이, 환란의 세대, 늑대가 나타났다 쭉쭉 부르면 참 좋은 공연이 될 텐데.. 섭외가 오지 않네🥲
잘 모르시겠지먼.. 저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이린 이주영 분들이랑 웹드라마를 찍은 숨은 감독 필모의 역사가 있답니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이라는 2016년 작
상명대학교 무용학과 정기공연이라고 합니다. <늑대가 나타났다> 무용곡으로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