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브이로그 찍어달라는 얘기를 듣고 타입랩스를 찍어봤습니다. 저의 하루는 대부분 이 모습입니다.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 책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2쇄가 결정됐습니다! 2쇄 인세는(저자 10%) 3쇄가 결정되면 받을 수 있는 게 함정이니, 부디 3쇄도 찍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쇄’라는 글자는 쓸 때마다 신기하게 생겼네요. 쇄쇄 #좋아서하는일에도돈은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