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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선생님께서 오늘은 약방에 계속 있지 말고 나가서 좀 돌아다니라고 하셨어요.
「오늘은」… 음, 잠깐 노트를 좀 볼게요… 「친우와 만날지어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래서 당신을 찾아왔어요. 후식을 좀 준비했는데, 같이 드실래요?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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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다 ‧ 정화의 하얀 풀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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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요리가 왔어!
페이몬 배고프지? 그래도 모두 다 모인 다음에야 식사를 시작할 수 있어!
모처럼 모였는데 함께 하는 게 중요하지!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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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라진 인형은 재를 남기지. 그럼 잿더미에선 뭐가 태어날까…」-「기나긴 방황」·방랑자
여행자들 안녕!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방랑자야
방랑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옷차림만 보면 수행자 같지만, 언행은 전혀 수행자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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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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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웬일이람! 케이아 오빠가 잠이 들었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모두가 보낸 선물을 보면 케이아 오빠도 분명 엄청 기뻐하겠지!」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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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팬케익, 연꽃 파이, 벚꽃 모찌…"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 줄 아는구나, 신경 써줘서 고마워"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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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노래하세, 악기를 들고 노래하세.
검과 석궁을 부르고 낡은 두건을 노래하세.
누구도 두렵지 않지만, 화난 데히야만큼은 두렵다네.
오, 데히야, 오, 데히야. 아름답고 강한 데히야, 우리의 보물 데히야.」
——「화염 빛의 포식자」 단원들이 모닥불을 에워싸고 부르는 노래.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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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이모티콘] 신규 이모티콘 출시, 마음껏 사용해
리월항의 설립자로서 모락스는 상업의 도시에서 「계약」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다만 어째서인지 상인들이 보기에 씀씀이가 큰 종려는 항상 지갑 챙기는 걸 자꾸 잊어버린다.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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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리사의 생일
어머, 귀염둥이구나. 잘 왔어
애프터눈 티를 마시려던 참인데, 너도 같이 마실래?
손에 들고 있는 건… 혹시 나한테 줄 생일 선물이야?
그럼 나도 너를 위해서 특별한 다과를 준비해야겠네
#원신 #리사 #Happy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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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치치의 생일
선물인가요? 맛있네요. 고마워요
색다른 코코넛 우유, 유리주머니, 라즈베리… 차가워요
당신과 같이 생일을 보내니 행복해요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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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등절 일러스트 IV
클레, 이 심지를 봐. 이제 네가 좋아하는 불꽃에 불을 붙여도 좋아.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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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인 도신은 민첩한 사고와 독특한 견해를 가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대단한 재능을 숨기려 하지 않죠. 텐료 봉행에 이런 인재가 있다는 것은 저희의 행운일 따름입니다.」 - 카미사토 아야토
시카노인 헤이조
태평을 향한 마음
텐료 봉행 탐정
신의 눈: 바람
운명의 자리: 새끼사슴자리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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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두 권, 세권, 드디어 「만문집사」에 새로 들어온 소설을 샀네
다음은 저 가게야. 아직 살 물건이 많은걸~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