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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생일 축하해 「분명히 최고 난이도인데 왜 연비 쪽으로 도망친 마물이 하나도 없지! 할머니! 연비가 농땡이 치고 있어요!」 「아니거든! 나는 리월항 최고의 법률 전문가야, 열 몇 장의 스테이지 정돈 뭐, 슬쩍 봐도 다 기억할 수 있다고!」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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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버전 특별 방송 예고 여행자들 안녕! <원신> 신규 버전 특별 방송이 2023년 3월 31일 21:00(한국시간)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야~! 공식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oyo.link/48p0CBAd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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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우리 이따 같이 만민당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하지만… 전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는걸요…」 「걱정 마! 여행자가 도와줄 거야! 일 끝나면 같이 가자~」 「감우… 거의 다 끝나 가는 거지…?」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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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풍뎅이야, 어디 있니?」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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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페이몬의 스케치XX-이모티콘 등장! 여행자들 안녕! 새로운 <원신> 이모티콘이 HoYoLAB에 출시됐다구~! 페이몬의 스케치엔 <원신>의 다양한 캐릭터의 SD 이모티콘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여행자들의 많은 사랑 부탁해~! 앞으로도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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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페이몬의 생일 오늘은 페이몬의 생일이야! 여행자 어서 와봐! 오늘 맛있는 음식 엄청 많이 받았으니까 우리 같이 먹자! 생일날 비는 소원은 정말 이뤄지는 거구나! 근데... 여행자 네 생일은 언제야? 헤헤...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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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다이루크의 생일 다이루크, 생일 축하해! 고마워, 오늘 내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해 준 건 너야. 뭐 이상할 것도 없지…. 와이너리 사람들이 오늘 나보고 몬드성에서 칵테일을 만들라고 하는 걸 보면 몰래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悌太님의 일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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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 #원신 #原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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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moji set was updated toooo 🫶 #GenshinImpact #原神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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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엄청 예뻐. 고마워. 함께해줘서.」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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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요에게 내가 젊었을 때 애용했던 보물을 호신용으로 주려고 했단다. 그런데 말을 꺼내기도 전에, 류운이 먼저 요요에게 『월계』를 줬더구나. 요요는 정말이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라니까.」 ◆ 요요 ◆ 영롱한 선인의 꽃망울 ◆ 가진낭시진군의 제자 ◆ 풀 ◆ 계화자리 #원신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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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민들레를 보고 있으면 몬드에서 있었던 재밌는 일들이 떠올라…」 「여행자, 페이몬.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고향 생각이 날 때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원신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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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여행자. 소등만 걸면 밥을 먹을 수 있어! 더 이상 향릉과 누룽지가 준비한 진수성찬을 참을 수 없다구!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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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 수행은 먼저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야 해. 이렇게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해봐. 이제 다음은… 음? 「생일 축하」? …고마워. 속세와의 인연을 끊어서 생일은 더 이상 나와 상관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네 생일 축복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아. #원신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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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Dori, our "Lord Sangemah Bay"🪙 #ドリー生誕祭2022 #GenshinImpact #原神 #원신 #ド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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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しいギャル✨ディシア🔥🔥🔥🦁 #原神 #원신 #Genshinl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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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라타키파가 준비한 파티가 어때? 으리으리하지! 야시로 봉행이라 할지라도, 이렇게 으리으리한 파티는 열지 못할 거야! 하하하 넌 우리 귀빈인 만큼 특권을 누릴 수 있지, 바로 - 음료수 우선 선택권이야! 자, 이 몸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배! #원신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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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웹툰] 타르탈리아 특수 임무로 인해 최근에 우인단에 가입한 신병이 11번째 집행관 타르탈리아의 소집을 받고 리월로 향했다. 하지만 이 집행관님은 그가 상상하던 것과 조금 다른데…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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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차를 마시고, 맛을 음미하니까 단맛이 나기도 하네」 이나즈마에는 이쁘고 참새에 맛있는 걸 주는 언니가 한 명 있대! 맛있는 거라… 페이몬도 그 언니를 만나보고 싶어 (★ ω ★) 이벤트 기원 「정토 좇는 천하인」이 3월 8일 19:00(한국시간)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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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로 속세의 풍습 같은 건 전부 잊어버렸지만… 너와 만나고 나서부턴, 오늘을 기대하게 되었어.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랄까. 마치 푸른 하늘과 봄바람, 그리고 네가 준 꽃다발과 같은 기분이야. 선물 정말 고마워. #원신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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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여기 시야가 엄청 좋아, 몬드의 거리까지 잘 보여. 평소에는 성 밖에서 순찰하지만, 가끔은 여기서 잠시 쉬며 성안의 풍경을 구경하기도 해.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にゅむ 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