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겨울 선물|케시】 「토파가 만든 눈뭉치를, 우습게 보지 마.」 익숙하지만 관심 없었던 기념일과 분위기. 하지만 에이트와 함께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기로 한다. 그리고 서로를 위한 특별한 「교환 선물」을 준비했다는데......? #NU카니발 #거룩한빛줄기 #파수꾼의겨울선물 #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