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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인분 데리고 인세인 모코님 시나리오 가시덤불의 자장가(or 가시나무의 자장가)를 다녀왔어요!
뭔가 영화같은 세팅을 보고 감명받아서... 그런걸 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코코포리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재밌었고 다음에는 뭔가 삐까뻔쩍 이쁜 세팅해보고 싶네요!
#코코포리아_세팅_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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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얼어붙은 용 이야기 오프닝 열심히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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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포리아_세팅_교류회
#繋がらなくていいから俺のココフォリア部屋を見てく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