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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위로]
첫 등교한 중3 아들이 쉬는 시간에 말도 못하게 한다는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은 마스크 때문에 같은 반 친구들 얼굴도 모른다더라는 얘기로 위로(?)아닌 위로를 해 줬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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