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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게니 발락신 (Evgeny Balakshin, 1962~) 러시아의 화가. 주로 오일 파스텔의 터치감이 살아있는 인물화와 정물화를 그립니다. 풍부한 빛과 다채로운 색감이 정말 아름다워요. #주간명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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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브레이트 (Fanny Ingeborg Matilda Brate, 1862~1940) 스웨덴의 여성화가. 19세기 스웨덴의 생활상과 인테리어, 가족애 등을 섬세한 붓터치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내었습니다. #주간명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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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뒤 가르디에 (Raoul Du Gardier, 1871~1952) 프랑스의 화가. 주로 바닷가와 항구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섬세한 붓터치와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며, 그림에서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주간명화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