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치유] ● 내일 집회는 검찰을 꾸짖고, 검찰개혁의 국민적 요구가 얼마나 큰지 알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 정경심 교수의 덫을 풀어주고, 딸의 모욕감과 서글픔을 사라지게하며, 아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행동일 것입니다. #검찰개혁 #저도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