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린이, 어버이, 스승, 부부. 모두 서로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는 좋고 아름다운 말입니다. 푸르름이 짙어지듯 사랑도 커지는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