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밥] 오늘 제가 만든 반찬입니다. 주로 제가 먹고싶은 것을 담당합니다. 아내는 이것저것 여러가지 하는 스타일입니다. 둘이 합치면 거의 잔치상 수준이 됩니다. #엥겔지수가높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