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共感)] 설날 아침 흰눈으로 덮힌 세상을 보며 든 생각은 ‘공감’입니다. 민주주의의 본질인 대화와 타협도 대화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차이를 줄여가라는 것이겠지요. 설날, 더 공감하는 정치•행정을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