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불그리’ 레시피 공유하자...농심은 ‘상표권’ 출원했다 농심 관계자는 “BTS 정국이 직접 소개해 큰 화제가 된 만큼 무분별한 상업적 활용을 막고자 너구리 상표권 보호 목적으로 출원한 것”이라며 “기업이 통상적으로 하는 보호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