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 번째 생일이네💞 3년 동안 놀라울 만큼 예쁘고 멋있게 성장해줘서 고마워🥰 누가 뭐래도 원진이는 따뜻한 봄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야 #HAPPYWONJINDAY #이름부터_완벽하다_함원진 #봄처럼_활짝필_원진이의_스물두살 #Blossom_WJ_Day #22살원진이두배로사랑해 #DoublePlay_Double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