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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님 문상. 강민정 의원님 어찌나 우시는지, 저도 많이 울먹였습니다. 언제나 길 위에서 만나뵜습니다. 언제나 뿌리깊은 거목이셨습니다. 당신의 평화와 통일 의지를 산자는 따르라. 깊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기완 #김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