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 ‘모럴센스’ 제작보고회 생중계 보던 사람들 심정: 회사에 이런 동료선후배 있었으면 출근하는 시간만 기다렸겠다 싶고, 주말 빨리 갔으면 좋겠고, 월요일도 설렜겠다 싶은 거죠. #모럴센스 #LoveandLeashes #서현 @sjhsjh0628 #이준영 @1ee_Jun_Yxxng #박현진감독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