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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면 많은 이들이 그 위험한 흐름에 동참하기 쉽다. … 이 땅 위의 수백만 청년들이 좌절하지만 자기 연민에 빠져 (총기 난사를 저지르는) 테러리스트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일까."
리베카 솔닛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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