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26일. 네게 첫 꽃선물을 하고, 네가 이 곳의 이름을 지어주며 너를 많이많이 좋아한지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너를 좋아하면서 내 하루가 재미있게 반짝이고 행복해 앞으론 더 많이 좋아하겠다! 충성 #straykids #스트레이키즈 #HAN #한 #한지성 #꽃말_변치않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