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최대치의 노력을 감독으로서 잘 담아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사명감이 들었다." 액션스쿨에서 동고동락한 배우들의 끈끈함이 느껴지시나요? '마이 네임' 10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마이네임 #MyName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이학주 #장률 #김진민감독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