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한 무침 4종] 투병중이신 어머님이 입맛이 없다고 하셔서 일찍 퇴근해 맛을 냈습니다. 포장하고 남은 무침들입니다. 어머니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레시피 없고, 그때그때 필요한 양념을 눈대중으로 합니다. 어머니도 그러셨습니다. #기력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