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검찰의 민낯] ◆ 현직 검사, “검찰의 조국 수사는 편파와 정치개입... 부끄럽다" “검찰공화국 폭주 국민이 막아달라” ◆ 정경심 교수 담당 부장판사, "왜 검사는 자신이 틀렸다는 생각 못합니까" ◆ 조국 장관 수사와 정경심 교수 기소는 정치적이고 틀린 것입니다. #공수처설치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