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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퇴근 초대해줘서 고마워💙 보는 내내 감동과 울컥함이 계속 이였지만 15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곁에 있을께💙💙 #슈퍼주니어 #슈주 #SUPERJUNIOR #SJ #신동 #신동희 #shindong #シンドン #神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