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7 비눗방울💕 좀더가까이와줬어야하는데...ㅠㅡㅠ 그래도 좋아해서 좋아ㅏㅏ🥰 #해찬 #동혁 #HAECHAN #ヘチャン #nct #nctdream #nct127 #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