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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노래로 세상의 번잡함이 지워진 자리에서, 바람에 팔랑이는 넥타이만이 우리의 시간이 함께 흐르고 있음을 전해주었다.
하늘과 바람과 사람과 시아준수의 날이었다.
youtu.be/mN7lU7HbCO4
#XIA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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