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곳에서 교통사고가 벌어졌다. 같은 상황, 같은 대화 내용. 다른 것은 딱 한 가지. 사건을 은폐하려던 사람은 누구? <자백>,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자백 #Confession #소지섭 #SoJiSub #나나 #NANA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