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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5명의 소중한 무대를 앗아가놓고 책임을 회피하며 내부조사 하겠다고 얼버무린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SBS는 방송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제대로 된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SBS는_침묵하지_말라 #SilenceIsViolenceSBS @SB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