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과장이야, 여길 뒤흔들어 보자고" 📋알립니다📋 우리 학과의 새로운 학과장으로 샌드라 오가 옵니다! 영문학과 최초의 여성 학과장이 된 지윤의 이야기, '더 체어'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 #더체어 #TheChair #샌드라오 #SandraOh #넷플릭스 #Netflix
몇 안 되는 유색인종 교직원이자 영문학과 최초의 여성 학과장🎓 김지윤 박사의 취임식이 바로 오늘 열립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 #더체어 #TheChair #샌드라오 #SandraOh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