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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을 밟고 있는 발을 치워달라는 것뿐입니다.” 성차별과 권력의 억압에 맞서 “나는 반대한다 I DISSENT”를 외친 페미니스트의 상징이자 혁명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당신의 헌신 덕분에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Thank you RBG #RBG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