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야(極夜)의 시간을 버텨온 이들과 일생이 백야(白夜)였던 이들. 차갑고도 뜨거운 복수가 시작됩니다. <더 글로리>,12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더글로리 #TheGlory #송혜교 #SongHyeKyo #이도현 #LeeDoHyun #임지연 #LimJiYeon #박성훈 #ParkSungHoon #넷플릭스 #Netflix
모든 순간을 압도하는 <더 글로리> 배우들의 아우라.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더 글로리> 12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더글로리 #TheGlory #송혜교 #SongHyeKyo #이도현 #LeeDoHyun #임지연 #LimJiYeon #박성훈 #ParkSungHoon #넷플릭스 #Netflix
침묵 속에서 복수를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동은을 만나는 날. 오늘부터 모든 날이 <더 글로리> 할 거예요. #더글로리 #TheGlory #송혜교 #SongHyeKyo #이도현 #LeeDoHyun #임지연 #LimJiYeon #넷플릭스 #Netflix
“파이팅 박연진, 멋지다 연진아!” 오해하지 마세요, ‘절친’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응원, <더 글로리>에서 확인하세요. #더글로리 #TheGlory #송혜교 #SongHyeKyo #임지연 #LimJiYeon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