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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피크타임과는 함께할 수 없지만 ATBO로서, 김연규로서 여러분에게 더 발전된 모습, 사랑받을 모습만 보여드릴테니까요!!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애정합니다~~❤️ #ATBO #에이티비오 #KimYeonk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