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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 지나니 미모랑 끼가 넘 아까워.. 지겹도록 많이 보고 싶습니다..(훌쩍) 투어 끝나면 다른 스케줄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환 #JINHWAN #ジナン #iKON
@iKON_gnani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