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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인터뷰 #임시완 #트레이서 @Siwan_ZEA "오히려 30대에 템포를 더 올리기로 했어요. 20대 시절에는 그때의 내가 쉽게 가지지 못하는 여유를 추구했다면, 30대에는 조금만 더 지나면 젊음이라는 것과 더 멀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을 한껏 누리기로 했죠." bit.ly/3zPSo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