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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님
원대로 뽑힌 후에 민주당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갖 범죄의 피의자가 당대표로 있는한
그 어떤 말이나 정책도
국민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진정 민주당이 살고자하면
범죄자를 지키기위한
임시국회 열지 마시기 바랍니다
#6월임시국회반대
@parkkwa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