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은 그냥 두어도 흘러가지만 흘러가는 시간이 의미 있게 된 건 팬분들 덕분이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YOUNG #NCT #NCTU #5YearsWith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