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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정국에서 여성은 배제되고 차별과 혐오 발언이 쏟아지자, 참다못한 여성 주권자들이 나섰다. 보신각 앞에 모인 299인의 여성들은 "차별과 혐오를 먹이 삼아 자라나는 정치, 증오를 선동해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를 집어치우라"고 외쳤다. #2022_페미니스트_주권자행동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