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30
31
32
33
36
37
38
따듯하고 과분한 마음을 받은 날,
거친 바람이 분다,
거 참 부러운가 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고마워요오오오오 #바람아부러우면지는거래 #내가이겼다 #jtbc #금토드라마 #괴물 #한주원 #9oo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