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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22년 7월 10일
스프레이를 든 채 벽면을 올려다봤다. 무얼 그려야할지 떠오르지 않았다. 무엇이 내 진심인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썼다. I'm Fine.
#화양연화_ARTTOY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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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크이벤트 (캡처) #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