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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가 팬들에게 '에리'라는 애칭을 지어준 순간😊
귀엽고 예쁜 거 주고 싶었던 백현이의 마음, 백현이의 고민!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생각할 때마다 애틋하고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백현이로 다정하게 불리고 싶은 마음처럼
에리들한테도 그렇게 불러주고 싶었나봐😘
#큥이와_라잇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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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가 해마다 남기고 간 일명 <자유로운 큥이앱> 방송은 매년 핵심기억 노란구슬로 기억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랬어요🤭
솔로발매 전야제를 유쾌하게 보내준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멋진 노래 불러두고 전날 밤에 마음껏 귀엽다 간 게 너무 사랑스러웠던 기억🤣🤣
#큥이와_라잇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