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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훈]
웅기야 티오오의 막내로써 늘 귀엽고 밝고 명량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아직 어린데도 같이 잘하고있어주는 널 보면 나도 형으로써 더잘해야지 생각하고있어!! 앞으루 지금 처럼 평생가자고ㅎㅎ 너가 만약에 지금은 싫어도 그렇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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