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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김가령 성우(페이몬)님께서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니까 표영재 성우(종려)님이
"그러세요, 오빠라고 부를 수는..."
이랬던게 너무 웃겨서... 원신 상황에 맞춰...현대 AU.. 별그대 적 느낌으로다가...
#원신_라디오 #페이몬의꿈꾸는비상방송국
오빠라고 부분 클립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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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페이몬의 꿈꾸는 비상 방송국> 이벤트!
📻방송 시간:
9/25 오후 9시(유튜브)
✨참여 방법
① 원신 공식계정 팔로우
② 본 이벤트 트윗을 리트윗+#원신_라디오
⏰이벤트 기간
9/23 ~ 9/25 오후 9시
🎁보상
치킨 기프티콘(30명)
이벤트 상세 내용
🔗cafe.naver.com/genshin/3213141
#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