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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집에 가세요. 형은 우리랑 더 놀아요."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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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안이영 만나기 100일 전. 그리면서 들었던 곡은 Michael Bublé · Me and Mrs. Jones (이지만 불륜 아녔음)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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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삭가터 씁니다.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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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곡이 강대형 심정이라고 할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youtu.be/dI9EgzgXskg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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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어오프_tmi 스토리에 따라 특정 곡을 반복해서 들으며 작업합니다. / Rixton - Me And My Broken Heart youtu.be/sazIIk2NM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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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장면 호랑이 그림이 있는 제품이었고, 어시님께서 예술적으로 색칠까지 다 해 주셨는데요, 뒤늦게 검색하니 이 회사 제품 중 호랑이그림이 작은 사이즈더라고요. 당황하며 다시 검색했습니다. XXL도 있었는데, 적힌 사이즈 보니 , 이영이의 생명이 걱정스러워 XL로 했습니다.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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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강대형 개인카드 거래내역 알림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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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NeeMfvMnYnE 이영이 구상할 때랑 원고 초기 때 정말 많이 들었어요.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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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마지막에 강대형 안이영이 만난 날은 토요일. 이번 시즌에서 둘이 마주친 날은 월요일이다. 토~일요일 동안 강은 생각을 정리하고, 안은 마음을 정리했다.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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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단행본 발송되면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는데요, 탕수육 이영이는 찍먹, 강대형은 부먹인데, 강대형은 소스가 따로 나오는 탕수육을 아주 어릴 때 외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당연히 소스에 볶여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영이가 찍어먹는다 하면 그렇게 하자고 할겁니다. #온오어오프_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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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첫 ㄱㅊ빡샷에서 크기 떄문에 좀 고민했었거든요. 이거 너무 큰거 아니냐며 그 당시 룸메였던 오프카님께 조금 줄이는게 좋지 않겠냐고 물어봤더니, 이영이가 저렇게 질리려면 줄이면 안된다고 해서 지금 이 크기 됐습니다. #온오어오프_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