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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존을 외쳤는데, 저들은 국힘 국회의원의 선거 전후 태도와 꼭 닮아있었어. 페미니즘은 정치 토큰 쓰듯 사용되고 온갖 백래시에 겨우겨우 견뎌도 니 잘못이라 말하더라. 개저정치 그만 보자 우리. 제발 바꾸자 #박지현님과_연대합니다 #여성을_정치에_이용말라 #우리는_정치의_주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