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 성찰이 필요한 사람들] ✅ 외교에 관한 통찰력, 그리고 언론의 ‘성찰’을 바라는 이낙연 전 대표. ✅ ‘지평’을 지평선으로 썼을 뿐만 아니라, ‘통찰력’을 성찰로 쓴 윤석열 전 총장.(김 대통령님을 기리는 문맥상 성찰은 틀린 말) #언어는마음을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