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아샤] 여러분 제가 정말 많이 댓글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저의 느린 타자 때문에 다 읽고 있었지만 답 해드리지 못했어요 그래도 전 여러분들과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할거니까 슬퍼하지 않으려구요 저는 항상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ㅎㅎ!!오늘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만나요 하트 뿅
1977
[#아샤] 여러분 마지막으로 저 아샤가 왔습니다!! 10분동안 저와 재밌게 편하게 놀아요>_<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