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어깨에 기대며 사랑을 느끼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며 잠시 쉬었다 가는. 참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닌 한 뼘의 공간. #로맨스는별책부록 #시지프스 #그냥사랑하는사이 #청춘시대 #내아이디는강남미인 #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 #열여덟의순간 #지금우리학교는 #넷플릭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