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용화여고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만으로 기소해 검찰 수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지원단체는 이같은 주장에 “학생들이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무의로 만든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womennews.co.kr/news/articleVi…
3
#스쿨미투 후 ‘마녀사냥’...‘공부 방해된다’는 친구가 더 무서웠다
-용화여고·충북여중·함양고 스쿨미투 생존자 3인 이야기
"‘얘네는 왜 이런 걸 해서 시끄럽게 하고 우리 밥도 못 먹게 하냐’는 말이 돌았어요."
womennews.co.kr/news/213465
4
‘생리주기 적어오면 가산점 준다’던 교사, 손해 배상해야
중학생 제자를 성추행한 교사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을 내게 됐다. #스쿨미투 생존자가 가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 승소한 첫 사례. 👏🏻
womennews.co.kr/news/articleVi…